5월에도 어김없이 민주주의 캠프가 돌아왔습니다. 🎉 4월에 이어 또 만나는 분도 있고, 이번이 캠프 첫 만남인 분들도 있을텐데요. 어떤 분들이 함께 하고 있는지 매달 체크인으로 서로 인사 나누면 좋겠어요. (와~~ 너무 좋다~ 너무 반갑겠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선물 할 일이 많잖아요? (현금이 1순위이긴 하지만요 :) ) 선물을 고를때는 그 사람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뭘 좋아했지? 지금 필요한 게 뭘까? … 이런 질문들 오늘 하루는 나를 위해 해보면 어떨까요? 😄
5월 체크인은 ‘간단한 인사’와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로 나눠볼까 합니다. (선물은 꼭 물질적인 것이 아닐 수도 있겠죠?) 혹시 아나요, 누가 짠- 하고 진짜 선물을 해 줄지! 🙏
눈팅만하다가 그렇찮아도 필요한 아이템을 생각중이었어서 작성해봅니다^^;; 저는 일교차가 큰 요즘, 스카프를 색깔색로 사고 싶더라고요ㅎ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 1순위입니다^^
요즘 저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 음. 시간이 아닐까 싶네요ㅎㅎㅎ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두번째는 러닝머신..ㅎㅎ 아주 오래 운동을 못했더니 몸이 말썽이라ㅎㅎ 뭐라도 사줘서 시키면 좀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ㅎㅎ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글쎄요
오늘처럼 흐린날 살짝 걸칠 수 있는 가디건? ^^
저는 요새 선물을 줄 때 꽃 화분을 선물해요.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코로나 시기에 적절한 선물 같아서요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 열대 바닷가 1주일 생활권을 선물하고 싶어요. 등에 뜨거운 태양빛을 받으며 스노클링하고 동터오는 새벽에는 해변가를 산책하고 싶습니다
연꽃입니다. 참여하게 되어 매우기쁘고, 받고 싶은 선물은 시나브로 빠져나가는 암기력과 밤새 책을 읽어도 버틸수 있는 체력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궁금한것만 많아지고 기억력과 체력은 없어져서요
공공데이터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다가 빠띠를 알게 되었습니다. 캠프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저는 과제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연에서의 휴식’을 저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요즘 8년 동안 잘 버텨온 노트북이 이제는 놓아달라고 하고 있어서... 이번에 노트북을 저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가볍고 잘 돌아가는 노트북과 함께라면 업무가 더 잘될수도 잘되지 않을수도...? >_<
이렇게 또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어느때나 옆에 있으면 좋은 '텀블러' 를 받고 싶어요^^
캠프 참여는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저번에 빠띠 교육 들은 적 있어 이번에 부푼 기대를 안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옷을 좋아하는 저는 매월 작지만 선물로 옷을 주고 있어, 빠띠 강의가 저에게 주는 선물이 아닐까 싶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D
처음 캠프에 참가합니다
저에게 선물하고 싶은 건...
홀.가.분!
요런 마음 한번 누리고 싶습니다 :)
처음 캠프에 참가합니다.
저를 위한 선물은 제주도 항공권!!
먼가 시원한 마음을 누리고 싶네요.
구경만 하다가 드디어 참여해 보네요, 기대됩니다^^
음.. 저에게 줄 선물이라.
이리치이고 저리치인 마음을 달래줄 약간의 칭찬과
내집마련 실현을 위한 '내일의 주식정보'를 준다면, 정말정말 행복할것 같아요.ㅎㅎ
저를 위한 선물로는 제게 지금 가장 필요한 '자신감'과 '지식'을 선물해주고싶습니다.
빠띠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습니다~^^
저 자신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 시원한 커피 한 잔이요!
진작 글을 썼어야 했는데 이것도 늦었네요...^^;;
저는 저를 위한 선물로 휴가가 너무 받고 싶네요. 음...한 일주일 정도만 되면 전라남도쪽으로 여행을 가고 싶어요~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 음악 듣는 걸 좋아하는 저를 위해 성능 좋은 진공관 앰프에요.^^
저를 위한 선물이라.. 저는 그럼 검정운동화로 할래요!
건강이 안좋아졌는데 병원에서 제 몸으로 할수 있는건 걷기 뿐이라 하여........ 새로운 검정 운동화를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