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을 앞두고 '청년 정치' 라는 단어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홍콩 시위의 영향도 있는 것 같고요.
<지긋지긋한 꼰대정치를 끝장내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097644?fbclid=IwAR0CbsKWAAt8OVDhNhDEukYokdrAKpXzs_bh9QvAX2_pnOtFDPfuNd-4Y_g
<차라리 여의도 ‘와썹맨’이 되라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00806.html
지긋지긋한 꼰대정치를 끝장내자
[윤형중 칼럼] [미디어오늘 윤형중 LAB2050 연구원] 처음엔 눈을 의심했다. 대학들이 밀집한 대표적인 대학가에서 3선을 한 국회의원의 발언이라고 믿기지 않았다. 86세대 정치인 중에 한 사람인 우상호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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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지긋지긋한 OO정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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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ㅋㅋ지지긋하지만 정체성정치가 최고조로 달려가고 있는 ㅎㅎ 아직까지 유효하기도 하고요. 필요한 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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